이미지 확대보기▲클라라,상근이사망애도(사진=클라라미투데이/KBS2'1박2일'방송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국민견 상근의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상근이 아버지 이웅종 애견훈련소 소장은 "상근이가 11일 자택에서 죽음을 맞았다"고 전했다.
상근이의 나이는 10살로 사람으로 보면 70세다
상근이의 병명은 '괴사성 비만세포종'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이삭애견훈련소의 이웅종 교수와 주변 관계자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상근이 곁을 지키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이소장은 “상근이는 최근 괴사성 비만세포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남몰래 투병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비만세포종은 결합조직에 존재하는 비만세포의 악성증식으로 비만과는 관련 없으며 개나 고양이에게서 발명하는 여드름과 부스럼이 산발성을 띄는 병이다. 처음에는 부스럼으로 알고 있지만 나중에는 악성종양이라고 판정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근이는 그동안 꾸준히 건강검진을 받았으나 이번에 질병이 발견, 1차적 외과 치료 후 투병생활을 해왔다. 한 관계자는 "14일부터 상근이의 애도 장소를 마련하오니 바쁘신 와중에 애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상근이 사망 소식에 방송인 클라라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특별했던 상근이 안녕, ALL DOGS GO TO HEAVEN” 라는 글과 함께 과거 상근이와 찍었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상근이와 마주보며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클라라뿐만 아니라 누리꾼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누리꾼들은 “클라라 상근이 사망 애도, 고마웠어 상근아", "클라라 상근이 사망 애도, 상근아 좋은데로 가", "클라라 상근이 사망 애도, 솔직히 믿기지 않는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