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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공원갔는데 2천만원" 매년 600개 이상 채굴되는 채굴공원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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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소녀다이아몬드횡재(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폭스뉴스홈페이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0대소녀다이아몬드횡재(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폭스뉴스홈페이지캡처)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다이아몬드를 캐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태어 클라이머라는 10대 소녀는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3.85캐럿 다이아몬드를 채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다이아몬드의 시가는 약 2만 달러(한화 약 2072만 원)로 클라이머는 다이아몬드를 판 돈을 학비에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소녀가 다이아몬드를 채굴한 크레이터 다이아몬드 공원은 관광객들에 의해 해마다 최소 6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채굴되는 곳으로 일반인의 채굴이 허용된 노천광산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공원갔다가 2천만원”,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부럽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학비에 사용한다니 착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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