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자장면 안 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양해림. 상큼 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진이 혀를 내밀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으며 양해림은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김경진은 2010년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한 번도 이성교제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김경진은 방송에서 “그렇지만 현재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밝히고 양해림에게 “내가 네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라면서 “내 입술은 새 거잖아”라며 장난 섞인 고백을 했다.
이 방송 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까지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지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으며 특히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상황극 '네 형제를 알라' 편에서 한상진에게 뺨을 때리는 여성 캐릭터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랙데이 양해림 김경진 열애, 좋겠네” “블랙데이 양해림 김경진 열애, 김경진도 여친이 있는데...ㅠㅠ” “블랙데이 양해림 김경진 열애,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