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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공원에서 약 2072만 원을 우연히.. "방법은?"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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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소녀다이아몬드횡재(사진=채널A영상캡쳐)이미지 확대보기
▲10대소녀다이아몬드횡재(사진=채널A영상캡쳐)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일반인이 보석을 캘 수 있는 쿠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 지난해 10월 방문한 한 10대 소녀가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은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14세 소녀 태너 클라이머가 지난해 10월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채굴했다고 전했다.

태너 클라이머가 채굴한 다이아몬드의 시가는 약 2만 달러(한화 약 2072만 원)에 해당한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대박"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부럽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나도 가 볼까"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학비에 사용한다니 착하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인생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이머는 다이아몬드를 팔아 받은 돈을 학비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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