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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박서준, 훈남의 정석…“첫 방부터 포텐 터졌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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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남자 주인공 윤동하로 호평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마녀의 연애’에서 박서준은 호신술 강사부터 도심 속의 산타클로스 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척척 소화해내는 일명 ‘알바의 달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심부름 대행 센터 능청스러운 열혈 알바생에서 부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의 사도로, 그리고 망신당할뻔한 반지연(엄정화)을 구해주는 백마 탄 왕자까지 시시때때로 변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아이들의 자전거를 막무가내로 타고 간 반지연을 쫓아가 얼굴을 붉히며 잘잘못을 따지고, 아이들 마음의 상처를 걱정하는 따뜻한 모습은 캐릭터의 매력 지수를 높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방송 말미 악몽의 날을 되풀이 하고 있는 반지연의 앞에 백마 탄 왕자처럼 등장해 박력 있게 키스를 하면서 앞으로 전개될 둘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박서준은 전작들에서 ‘케미킹’ 찬사를 받았던 만큼 상대역 엄정화와의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케미를 이끌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박서준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 매력 포텐 터졌다”, “유쾌한 로코 덕분에 한 주 시작이 기분 좋네요. 박서준 파이팅”, “박서준 훈남의 정석이네. 대박 캐릭터 탄생 예감”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박서준은 데뷔 2년 만에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대세남으로 자리잡았다. 드라마 ‘드림하이2’, ‘금 나와라 뚝딱!’, ‘따뜻한 말 한 마디’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박서준이 첫 주연작 ‘마녀의 연애’에서 보여줄 스펙트럼 넓은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이고, 훈훈한 외모와 다정다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으로 방송 첫 회부터 여심을 단단히 사로잡은 박서준의 드라마 ‘마녀의 연애’ 2회는 15일 밤 11시 tvN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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