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품시장 규모는 5조원에 육박하며 크게 성장하고 있다. 명품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히 높지만 경기불황으로 가격부담감이 작용하면서 구매 채널에 변화가 일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지면서 보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으로 온라인 명품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국내 오픈마켓인 '비아밀라노’ 가 명품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아밀라노는 오픈 이후 현재까지 고객들에 대한 철저한 사후 서비스로 신뢰성 높은 판매처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비아밀라노는 국내에서 인증한 사업자로부터 구매한 명품제품이 가품으로 판명되면 구매금액의 200%를 보상하는 제도를 도입해 시행중이며 소비자들의 안전거래를 위해 2억지급보증제도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입점한 인증사업자들은 판매한 제품에 대해서 구매자들에게 무려 1년간 무상으로 AS를 제공하고 있다.
샤넬, 프라다, 구찌, 페라가모, 루이비통, 에르메스, 입셍로랑, 지방시, 셀린느, 버버리등 세계 명품 브랜드들의 명품가방 및 명품지갑등 신상품을 비롯하여 총 30000여종에 이르는 명품브랜드 제품들을 백화점 등 국내 오프라인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비아밀라노가 유명세를 타는 또 다른 이유는 빠른 시간에 주기적으로 신상품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구찌 프라다 등 인기 클래식상품을 비롯 해외 리미티드 상품, 카테고리별 대표상품에 대한 가격우위 등을 통해 다른 오픈마켓과의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명품시장 규모가 해마다 두자리 성장하고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지만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 상품들의 가격은 거품이 많다"며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대량으로 공급함으로써 가격과 품질로써 고객들에게 온라인 명품 쇼핑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명품을 편리함과 함께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쇼핑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비아밀라노는 기존 오픈 마켓 형식에서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시장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소셜과 일반적인 오픈마켓이 해내지 못하는 전문성과 오프라인의 단점을 동시에 넘어서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