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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일본 진출...김수로프로젝트 3탄

노오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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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학로 복귀후 7월에 일본 도쿄에서 초연

▲뮤지컬'블랙메리포핀스'포스터(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이미지 확대보기
▲뮤지컬'블랙메리포핀스'포스터(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가 6월 10일부터 8월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2012년에 김수로프로젝트 3탄으로 제작되었다. 이후 2013년에는 창작뮤지컬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작품은 1926년 독일을 배경으로 한다. 어느 날 저명한 심리학자인 박사의 대저택에 화재사건이 일어난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이 사건으로 얽힌 네 남매 ‘한스’, ‘헤르만’, ‘안나’, ‘요나스’와 사라진 용의자 ‘메리 슈미트’ 유모의 이야기를 담는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올해 일본 진출을 확정지었다. 작품은 7월 5일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초연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작가이자 작곡가인 서윤미가 연출을 맡는다. 김은영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안무는 안영준이 맡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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