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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 멤버 프로필 공개, "뛰어난 외모+늘씬한 몸매 자랑.. 아줌마 맞아?"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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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이미지 확대보기
▲소녀시절

미시그룹 ‘소녀시절’을 꿈꾸는 30대 주부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소녀시절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지난 9개월 간 가요제를 60번 다닌 아내가 고민인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소녀시절 멤버들의 상세 프로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팀의 리더를 맡은 김유정(35)은 키 171cm에 49kg라는 환상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세살짜리 딸 하나를 둔 결혼 3년 차 주부다.

왕희(35)는 이국적인 외모와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갖춘 걸로 알려졌다. 모델 출신답게 키 170cm에 49kg의 몸매를 자랑한다.

현예은(30)은 결혼 8년 차로 성악을 전공해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신체 프로필은 키167cm에 47kg.

팀의 리드보컬 박수아(28)는 어리지만 서울 잠실 종갓집 며느리로 딸 2명을 키우고 있는 결혼 6년 차 베테랑 주부다. 신체 프로필은 키 171cm에 48kg.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멤버 프로필 공개, 대박이네” “소녀시절 멤버 프로필 공개, 막내가 종갓집 며느리에 일찍 결혼했네?” “소녀시절 멤버 프로필 공개,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절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절 멤버들은 평균 키 170㎝에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고 밝힌데 이어 소속사는 “멤버들은 종갓집 며느리부터 쇼핑몰 모델, 아이돌 연습생 출신 등 다양한 이력을 자랑한다. 소녀시절 멤버 모두 미시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다. 소녀시절은 모두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소녀시절 타이틀 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OST인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형민이 작곡했고 SC엔터테인먼트의 김성채 대표가 직접 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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