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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및 레스토랑 창업…그릇 등 소품으로 경쟁력 기대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4-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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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이 심화되면서 취업 대신 창업을 하려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은퇴를 앞둔 5~60대 중장년층들도 직접 창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추세다.

이렇게 창업 시장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창업관련 전문가들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꼼꼼한 계획과 독자적인 전략을 통해 창업을 시작할 것을 조언했다.

창업 전문가는 “카페나 레스토랑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은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이 필요한 인테리어보다 예쁜 그릇과 커피용품으로 차별화된 매장 분위기를 꾸미는 것도 한 방법이다"라며 "‘이자까야’ 오픈을 준비하는 경우, 해당 테마에 어울리는 그릇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남대문 그릇도매상가에 위치한 수도상사(대표 김군회)는 독특한 그릇과 커피용품을 선보이고 있어 예비창업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상사에서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도와줄 수 있는 북유럽과 폴란드 등 외국 그릇은 물론 전문가가 직접 빚은 수제 도자기, 독특한 디자인의 유리공예 그릇 등 다양한 종류의 그릇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중예술가가 디자인한 예쁜 그릇 및 핀란드 나무로 만든 친환경 그릇을 선보여 예비창업주들은 물론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운영중인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진다는 후문이다.

수도상사 김군회 대표는 “카페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할 때 그릇 등의 작은 소품들을 구매하면 적은 비용으로 가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다른 가게에서 사용중인 예쁜 그릇을 본 뒤 수도상사를 통해서 구입을 의뢰하는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찾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상사는 카페와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그릇 장만을 도운 경험이 많다.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의 창업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도상사의 수제 도자기그릇, 핸드페인팅 그릇, 커피용품 등은 수도상사 블로그(blog.naver.com/shjm79)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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