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진도 여객선 보험 "선체 보험 가입, 학생들 단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걸로 알려져"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16 17: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진도 여객선 보험 "선체 보험 가입, 학생들 단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걸로 알려져"이미지 확대보기

진도 여객선 침몰에 대한 안전행정부가 긴급브리핑을 진행했다.

여객선에는 승조원 30명, 일반 승객 89명, 학생 325명, 교사 15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탑승 459명 구조 164명 사망2명 부상자 7명 미확인 293명이다.

숨진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선사 직원 27살 박지영 씨와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 등 2명이다.

이날 사고로 여직원 박 씨는 숨진 채 발견됐으며 정 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2시 20분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작업에 있어 수중수색 160명, 해상수색 함정 72척, 기타선박 15척을 동원하며 항공 수색은 18대의 항공기가 투입된다고 알렸다.

침몰한 여객선 선내 투입 수색은 오후 5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40명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도 해상에서 침몰된 여객선 '세월호'는 총 77억원 규모의 메리츠화재 선체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월호는 인명 피해를 포함한 배상책임에 대해서는 한 사람에 3억 5천만 원씩, 모두 3억 달러 한도로 한국해운조합의 해운공제회에 가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에 탑승했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은 동부화재의 단체여행자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단체여행자보험은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망에 대해서는 1억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며, 상해치료비와 통원치료비, 휴대폰 분실 비용 등을 보상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