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가 발생해 보는 이들의 슬픔을 자아내는 가운데 구조 인원 파악에 착오가 생겨 사고 피해자 가족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여객선 구조자 164명 중 연락이 취해진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수는 7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산단원고등학교는 16일 "학생 324명 가운데 구조돼 연락이 취해진 학생은 77명"이라고 밝혔다.
침몰된 진도 여객선에는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77명이 탑승했으며 현재 2명이 사망하고 290여명이 생사를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구조자 수는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중앙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164명이다. 사망자는 청해진해운 소속 직원 박지영 씨로, 11시 35분 현장 바다에서 발견돼 해군 함정으로 인양했다. 이어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생 정치웅으로 사망자는 총 2명으로 확인됐다.
침몰 원인에 대해 해수부의 한 관계자는 “파도가 센 것도 아니고 날씨가 양호한 상황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는 드물다. 사고 지점은 암초가 있는 지역도 아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선박 자체적으로 사고가 나서 침수됐을 수 있고 외부 요인에 의해 사고가 날수 있다. 인명 구조 완료된 후 침몰 원인을 조사해 봐야한다”고 전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구조인원 착오 안산단원고등학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구조인원 착오 안산단원고등학교 너무 안타깝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구조인원 착오 안산단원고등학교 눈물난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구조인원 착오 안산단원고등학교 제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구조인원 착오 안산단원고등학교 얼마나 놀랐을까..."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구조인원 착오 안산단원고등학교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