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정동남 UDT 출신 "민간 잠수부 3명 실종 후 낚싯배에 발견돼 구조".. 공기 주입 시기 늦어져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17 15:0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정동남회장민간잠수부3명실종(사진=YTN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동남회장민간잠수부3명실종(사진=YTN화면캡처)

민간 잠수부 3명은 구조를 위해 탐색한 이후 배에 올라타려던 도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행히도 다른 민간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됐고 구조됐다고 전해졌다.

진도 여객선 침몰로 인해 사건 현장에는 전문 잠수 인력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 잠수부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구조연합회 정동남 회장은 "높은 파도 탓에 민간잠수부 3명이 빠졌었지만 다행히도 낚시꾼과 다른 민간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되서 지금 구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17일 오후 1시경 해양수산부 박준영 국장은 "진도 여객선 침몰에 산소공급 장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완료는 오후 5시라고 통보 받았다"고 말했다.

오후 5시는 산소공급 장치가 준비되는 시간으로 실제 공급이 완료되는 시간은 언제일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실종자 가족은 크게 분노하며 "어제 밤부터 산소를 넣어준다더니 아침까지 공급이 안 됐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