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에 '코리안 몬스터'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트위터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류현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Remembering the SEWOL disaster."라는 글을 게재하며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빌었다.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 구단의 공식 트위터는 류현진의 이 멘션을 영어로 번역해 리트윗(RT)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 무사하길 류현진, 류현진도 추신수도 마음이 좋지 않겠네"
"모두 무사하길 류현진, 내일 더 집중해서 던져 주길..." "모두 무사하길 류현진, 다저스구단도 멋지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류현진은 18일 새벽 4시45분 (한국시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