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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잠수부 플로팅도크 크레인 총동원...사망자 추가 총 25명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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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사고민간잠수부플로팅도크크레인총동원세월초사망자추가(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침몰사고민간잠수부플로팅도크크레인총동원세월초사망자추가(사진=SBS방송캡처)

18일 오전부터는 사고 현장에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해양환경관리공단 등이 지원하는 해상 크레인도 순차적으로 도착해 인양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대형 크레인이 동시에 작업한다 하더라도 인양작업에는 최소 두 달은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월호가 6000톤이 넘는 대형 여객선인 만큼 크레인을 통한 인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해경의 요청에 현대삼호중공업은 침몰한 세월호 생존자 구조작업 현장에 대형선박 인양을 위한 플로팅도크를 지원한다.

플로팅도크는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시설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하기로 한 플로팅토크는 길이가 300m 폭이 70m 가량이다.

현대삼호중공업 측은 "세월호가 길이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플로팅도크가 세월호 인양 작업에 투입될 경우 감당할 수 있는 중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인양 작업이 수월해질 예정이지만 수색작업을 모두 마치고 세월호를 끌어올리기 위함이지 실종자 구조에는 쓸 수 없다.

앞서 해경은 17일 오후 세월호 구조작업에 선체 진입용 무인로봇을 투입했으나 이렇다할 성과는 얻지 못했다.

해경 등은 밤새 물 위로 떠오른 사망자 발견에 집중한 데 이어 날이 밝는 대로 해경·해군 특수요원과 민간 잠수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전체 탑승자 475명 중 179명이 구조됐으며, 사망자 25명 실종자는 271명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민간잠수부 플로팅도크 크레인 총동원 세월초 사망자 추가, 진작에 다 동원하지" "세월호 침몰 사고 민간잠수부 플로팅도크 크레인 총동원 세월초 사망자 추가, 더 구조가 되길.." "세월호 침몰 사고 민간잠수부 플로팅도크 크레인 총동원 세월초 사망자 추가, 사망 소식보다 구조 소식이 들리길 희망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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