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진안군, 벼 키다리병 예방에 총력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18 12:3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진안군, 벼 키다리병 예방에 총력이미지 확대보기

진안군이 벼 키다리병 예방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벼 키다리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안군에 따르면 최근 벼 키다리병 발생의 큰 원인은 이상기상과 여름철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병원균 밀도가 증가하는데 비롯되어 벼 키다리병에 감염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기존 종자 소독약제에 대해 벼 키다리병원균의 내성이 증가해 큰 소독 효과를 볼 수 없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진안군은 벼 키다리병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볍씨소독약제와 볍씨발아기 100대를 지원하고 올바른 종자 소독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한 바있다.

백운면 박순서(52세)씨는 "작년에 키다리병이 발생하여 방제하기가 어려웠는데 볍씨발아기 지원과 더불어 다시한번 체계적인 종자소독 요령을 잘 숙지하게 되어 올해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볍씨발아기를 이용할 때 볍씨를 처음부터 찬물에 담그지 말고 물온도가 30℃ 되었을 때 약제를 넣고 볍씨를 침종하는 것과 파종량(중묘) 130g을 준수 하는 것이 첫 번째 중요한 키다리병 방제 요령"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진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드는 이달 중순부터 전 직원 일제 출장 지도를 강화해 통해 못자리 관리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영화 소장은 "전년도 벼 키다리병 발생으로 인해 많은 농가가 피해를 겪었던 만큼 금년도에는 최대한 피해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 벼 키다리병 방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