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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관객 4만 돌파... 연장 공연 확정

노오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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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용범 연출에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등 열연 예정

▲뮤지컬'프랑켄슈타인'포스터(사진=충무아트홀)이미지 확대보기
▲뮤지컬'프랑켄슈타인'포스터(사진=충무아트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5월 18일까지 총 9회 연장을 확정 지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충무아트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제작한 작품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3월 11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이번 공연은 총 80회로 5월 11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개막 1달 만에 누적 관객 4만 명을 돌파하면서 연장이 결정됐다.

작품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이 소설은 전 세계에서 연극, 뮤지컬 등 여러 장르로 재창작됐다. 국내에서 뮤지컬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은 신이 되려 했던 남자 ‘앙리뒤프레’와 인간을 동경했던 괴물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주인공으로 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두 남자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담으며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

이번 연장 공연은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 이희정, 김대종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뮤지컬 ‘삼총사’, ‘보니앤클라이드’의 왕용범 연출가가 맡았다. 음악감독은 기타리스트 이성준 작곡가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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