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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미상 여성 시신 추가 발견.. "생존자 모두 구조되기를"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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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실시간/모두구조되기를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침몰실시간/모두구조되기를

19일 오후 4시55분쯤 세월호 침몰 사고 지점 부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 1구가 추가로 인양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9일 오후 4시55분 세월호 선체에서 10m 가량 떨어진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이 추가로 인양되면서 탑승객 476명 가운데 사망자는 32명까지 늘어나 실종자는 272명, 구조된 인원은 174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단원고 학부모 대책위원회'가 19일 오전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해경의 수색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대책위가 수색에 나선 해경 잠수사에게 장비를 착용시켜 촬영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잠수사는 선체까지 연결된 가이드 라인을 잡고 손전등을 켠 채 힘겹게 선체를 향해 내려갔다.

수많은 부유물들이 떠다니는데다 시야가 20㎝도 되지 않았고 물살까지 거세 가이드 라인을 잡고 나아가는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복도를 수색했지만 객실 출입구조차 찾지 못하고, 10여분 만에 산소 부족으로 수색을 끝냈다.

누리꾼은 "세월호 실시간, 세월호 수색 영상 공개, 생존자 모두 구조되기를 안타깝다" "세월호 실시간, 세월호 수색 영상 공개, 생존자 모두 구조되기를 구조작업 잘 진행되길" "세월호 실시간, 세월호 수색 영상 공개, 생존자 모두 구조 되기를 참으로 비통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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