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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방지단 운영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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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24명, 오는 11월 30일까지 포획 작업

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세종시)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방지단’(이하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농번기를 맞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단원 24명이 세종시 전역에서 농작물 피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획대상은 멧돼지고라니꿩까치청설모 등이며, 피해를 입은 농민은 시청 녹색환경과나 피해지역 관할 읍면동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윤석기 환경정책담당은 “간단한 신고절차만으로 유해야생동물의 포획이 가능하다.”라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즉각적 포획을 바라는 농민들의 바람을 상당 부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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