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함'
국방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에 최첨단 수상함구조함인 통영함의 투입하는 것에 대해 "해군은 현재 대우조선해양에서 시운전 중인 통영함을 현 시점에서는 구조현장에 투입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는 통영함에 탑재된 음파탐지 장비나 수중로봇 장비가 정상적으로 성능을 낼 수 있는지 해군이 확인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투입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세월호 침몰 사고 수중 구조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군 당국은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고려해 한때 통영함의 긴급 투입을 검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성능이 확인되지 않은 장비로 구조 작업을 진행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해 최종적으로 투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