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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1~2시간 안에 매진..."서두르세요"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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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경복궁야간개장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경복궁과 창경궁이 야간에 개장한다.

창경궁은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홍화문·명정전·통명전·춘당지 권역을 개방한다. 2200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

경복궁은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 권역을 개방한다.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도 야간 개방 기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경복궁 야간 개장에는 하루 20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경복궁·창경궁 야간 입장권은 옥션 웹사이트(ticket.auction.co.kr)와 현장에서 판매한다. 관람 시간은 오후 7~10시며 오후 9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인터넷 예매는 경복궁 23일 오후 2시, 창경궁은 22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입장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 1인 2장까지 살 수 있다. 65세 이상은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1566-1369. 문화재청에 따르면 경복궁과 창경궁도 인터넷 예매 시작 1~2시간 만에 표가 매진된다.

5월3~11일에는 정부가 지정한 관광주간과 맞물려 야간 입장객을 위한 특별 행사가 궁궐마다 열린다. 창경궁 함인정,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국악과 전통무용 등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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