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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 사건발생 8일째 128번째 시신 수습...소조기 들어갔지만 바닷속 상황 수시로 변해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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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구조(사진=YTN)

세월호 침몰 사건 8일째 현재 128번째 시신 수습 소식이 전해졌다. 오전 5시 기준, 현재 사망 128명, 실종 174명으로 집계됐다.

새벽녘 예상보다 빠른 조류에 수색을 중단했던 민관군 합동팀이 어려움을 겪었다. 새벽 1시 10분 이후로 수중 수색은 중단한 상태로 정조 시간이었던 새벽 2시에도 물살에 거세 구조 작업에 나서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류 흐름이 약해지는 정조 시간은 앞으로 세 번, 오전 9시 13분과 오후 3시 반, 저녁 8시 35분으로 수색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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