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 야구선수 이용규 부부와 배우 박신혜가 세월호 참사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21일 박신혜는 세월호 참사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인 NGO 단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발, 제발 무사하길.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많은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는 글을 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박신혜가 기부한 금액은 세월호 참사 구조 작업과 유족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4월 23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이날 대전공동모금회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며 “두 사람은 소속사와 구단에 알리지 않고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하나의 소속사 디딤오삼일 관계자는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이용규의 구단인 한화 이글스가 있는 대전에서 구단을 통해 기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대전공동모금회에 조용히 기부 방법을 문의하며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하나 이용규 기부 박신혜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하나 이용규 기부 박신혜 감사합니다" "유하나 이용규 기부 박신혜 나도 기부에 동참 해야겠다" "유하나 이용규 기부 박신혜 연예인들이 앞서 기부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