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수지 기부에 이어 2PM 준호 기부 동참 "어머니와 상의 끝에 익명으로.."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5 18:2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수지준호기부(사진=수지트위터/JYP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수지준호기부(사진=수지트위터/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수지와 준호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에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피해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고 전했다.

수지의 기부금은 세월호 실종자 및 생존자 구호활동과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에 쓰이며, 추후에는 유가족을 위해 전액 쓰일 예정이다.

특히 수지는 이번 기부를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본인이 직접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지가 옛날부터 기부 사실이 알려지는 걸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어머니와 상의한 끝에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익명으로 기부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룹 2PM 준호도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준호는 25일 가족들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준호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수지 기부 준호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준호 기부 감사합니다" "수지 준호 기부 진정한 선행 연예인들이네" "수지 준호 기부 좋은 곳에 쓰이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