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 임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모처에 성금을 기부했다.
방송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기자들이 없는 새벽 시간을 틈타 분향소를 방문해 조용히 조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길을 함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매니저들을 대동하지 않고 소속사 몰래 자체적으로 다녀왔으며 이들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기부금을 냈으나 금액과 단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무한도전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기부 조문까지 갔네" "무한도전 기부 최고다" "무한도전 기부 역시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