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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이동욱, 이덕화와 숨막히는 대결 "죽은듯이 살아라"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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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이동욱(사진=MBC'호텔킹'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호텔킹이동욱(사진=MBC'호텔킹'캡처)

'호텔킹' 배우 이동욱이 이덕화와 팽팽한 신경전이 화제다.

지난 26일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는 차재완(이동욱 분)과 이중구(이덕화 분)이 대립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재완은 이중구에게 속아 자신도 모르게 아회장(최상훈 분)의 죽음에 일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차재완은 그의 약점인 딸 다배(서이안 분)을 이용해 일격을 가했다.

차재완은 자신을 협박하는 이중구에게 딸 다배와의 전화를 들려주며 "다배가 (아버지의 본 모습을) 알게 되면, 좀 놀라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이중구는 "딸한테 살인자가 되는 건 살아도 지옥이다"라며 투신자살을 시도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차재완은 그를 구했다.

차재완은 허탈한 웃음과 함께 "이제부터 죽은 듯이 살아. 다배에게 살인자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으면"라고 말하며 경고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텔킹 이동욱, 카리스마가 넘쳐", "호텔킹 이동욱, 재밌다", "호텔킹 이동욱, 앞으로 기대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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