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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옷, 애도 분위기 속 하늘색 정장...'영생 의미 부여 할 수 있어..' 괜찮나?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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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옷(사진=채널A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근혜옷(사진=채널A캡처)

박근혜 옷.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옷 색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묵념을 제안했다.

이때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쪽 수행원 등은 모두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으나 박근혜 대통령만 유일하게 하늘색 정장 차림이었던 것.

논란이 거세지자 박근혜 대통령의 옷에 대해 "파란색은 창조, 도전, 청운, 꿈, 미래, 젊음, 도전 등 미래의 이상향과 긍정을 상징한다"며 "화사하고 밝은 것이 아닌, 세월호 참사로 숨진 분들과 실종자들에 대한 영생(永生)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반박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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