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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 사고 발생 13일째 114명 실종...기상악화로 구조작업 난항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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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구조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구조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13일째인 28일 사고 해역에는 기상이 좋지 않아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선내에 쌓인 카펫, 이불, 가구 등이 구조·수색작업의 최대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악천후와 선내 쌓인 장애물로 시신 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탑승자 476명 중 사망자 188명, 114명이 실종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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