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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소재 영화 제작…보이스피싱대한민국총책 이기동 실화 다뤄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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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사진=윈엔터테인먼트)

최근 보이스피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영화 ‘보이스피싱’(가제)이 제작된다.

윈엔터테인먼트는 28일 “보이스피싱대한민국총책 이기동의 실화를 다룬 영화 ‘보이스피싱’(가제)이 기획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가제)은 보이스피싱대한민국총책 이기동이 쓴 참회 자전소설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의 정체’를 영화화 하는 것으로 ‘보이스피싱의 정체는 무엇인가’, ‘무엇을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는가’, ‘무엇을 대포폰이라고 하는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가’, ‘어떻게 피해자를 현혹시켜 돈을 가로 채는가’ 등 보이스피싱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는다.

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이스피싱’(가제)은 보이스피싱대한민국총책 이기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미와 감동, 교훈을 선사할 영화가 제작될 것이다”며 “앞으로 시나리오 작업에 집중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서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스피싱대한민국총책 이기동은 2007년-2008년 중국 보이스피싱 총책들에게 수천 개의 대포통장을 양도하고 전자금융거래법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형을 종료하고 복숭아 농사를 지으면서 3년 6개월 동안 짬짬이 글을 썼다.

‘보이스피싱’(가제)은 2015년 하반기에 개봉 예정으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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