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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유, "전현무가 전화번호 물어본 후 고기 사준다고 연락했다"폭로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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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전현무소유(사진=MBC'라디오스타'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라디오스타전현무소유(사진=MBC'라디오스타'화면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걸그룹 씨스타에게 전화번호를 받아간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씨스타 소유가 전현무가 고기를 사준다고 연락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전현무가 데뷔 초에 우리 멤버들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면서 “당시 소속사로부터 휴대전화 받은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는데 전화번호를 받아간 후 고기 사준다고 문자를 하더라”고 폭로했다.

전현무는 “씨스타 멤버들이나 걸그룹 멤버들에게 사심을 갖는 게 아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다”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씨스타 멤버들에게 할 말 있다. 왜 번호가 바뀌면 말을 안 해주느냐”면서 “메신저 프로필을 보는데 번호가 바뀌어서 어떤 아주머니 사진이 있더라”고 밝혀 폭소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전현무 소유, 전현무는 진짜....” “라디오스타 전현무 소유, 씨스타가 착하네” “라디오스타 전현무 소유, 전현무는 아이돌들이 삼촌으로 생각하지 않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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