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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해경국장 경질...'유병언 전 회장과 친분 없다 했지만..'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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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이용욱해경국장경질

해양경찰청은 세모그룹 근무 경력으로 논란이 된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을 경질했다고 1일 발표했다.

해경청은 이 국장을 본청 국제협력관으로 보직 이동시키고 김두석 국제협력관을 신임 정보수사국장에 임명했다.

이용욱 해경 국장은 1991∼1997년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모체 격인 세모그룹의 조선사업부에서 근무했다.

이용욱 해경 국장은 "한때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이미 10여 년 전 모든 연락을 끊었다"며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주관하는 세월호 수사에서 영향을 미칠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고 해명하며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부분에 대해선 법적 대응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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