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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박원순 맹비난하며 "손석희, 진중권, 뭐라할지"...진중권, "시비 걸기 없기"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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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박원순맹비난,진중권(사진=변희재트위터/진중권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변희재,박원순맹비난,진중권(사진=변희재트위터/진중권트위터)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와 관련해 진중권이 박원순 시장을 언급했다.

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성수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열차가 추돌 사고를 일으키며 200여명의 시민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진중권이 박원순 시장을 언급하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진중권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달려가 지휘를 한 박원순 시장은 당장 사퇴하라! 수백명이 사망해도 3일 뒤에야 현장으로 달려간 각하의 신중함과 진중함이 그립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진중권은 박원순 시장이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현장을 찾았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한 뒤 “박원순,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현장 수습 지휘 ‘위기대처능력 엿보여’ 사고가 났는데 위기대처능력이나 보여준 박원순은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 흠 사퇴 촉구했습니다. 시비 걸기 없기”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진중권을 겨냥하며 “세월호로 박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자들이 이번에 박원순 퇴진 요구하는지 잘 지켜 봅시다”는 글과 함께 “손석희, 조국, 진중권, 뚫린 입으로 뭐라 지껄일지 재밌겠군요”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희재, 박원순 맹비난, 진중권, 재치있다", "변희재, 박원순 맹비난, 진중권, 또 싸우나", "변희재, 박원순 맹비난, 진중권, 이제 그만 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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