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가 이상형으로 최태준을 선택해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정유미가 정준영의 친구들 구원, 에디킴, 최태준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준영의 친구들은 치킨으로 배를 채운 뒤 갑자기 외모만 놓고 이상형 월드컵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상형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정준영과 그의 친구들은 서로 각종 조건들을 붙여가면서 승부욕을 불태웠다.
정유미가 정준영과 최태준을 결승에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은 각각 반대되는 상상 속 콘셉트를 말했다.
정유미는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한 정준영 대신 편안한 콘셉트의 최태준을 선택했다. 정준영은 못내 섭섭해 하면서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편, 정준영이 에디킴(김정환)에게 간호사와 스튜어디스 여성을 소개해 준 사실을 폭로했다.
정준영은 에디킴에게 "야, 내가 간호사랑 스튜어디스랑 소개했잖아"라고 폭로했다. 함께 출연한 최태준은 "리얼로 가는 거냐"며 에디킴 몰아가기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