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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홍수현 나나 서강준 미묘한 '삼각관계' 송가연 조세호 '코믹'..앞으로 기대감 UP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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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홍수현나나서강준송가연조세호(사진=SBS'룸메이트'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룸메이트홍수현나나서강준송가연조세호(사진=SBS'룸메이트'방송캡처)

룸메이트 홍수현 나나 서강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렌지카라멜 멤버 나나는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신성우, 이동욱, 조세호, 박민우, 서강준, 이소라, 찬열, 박봄(2NE1), 홍수현, 송가연과 함께 출연해 서강준에게 호감을 보이며 “나 같은 스타일 어때요?”라고 직접적으로 물어 서강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서강준은 “영광이다. 내 이상형은 키가 크고 도도하게 생긴 사람이다”라고 대답해 나나를 웃게 만들었다.

서강준에게 호감을 표했던 배우 홍수현은 굳은 표정을 보이며 질투했다.

앞서 홍수현은 서강준을 만난 뒤 "정말 잘생겼다", "진짜 훈훈하다"며 감탄하며 "나 이 방에 자주 놀러올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끌려"라고 서강준에 대해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홍수현은 장보러 마트에 가 서강준의 팔짱을 끼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음식을 먹여주며 한 쌍의 커플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서강준은 “뭐하는 거죠 우리?”라고 물어 미묘한 감정을 표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송가연에게 "사람들이 막 때려달라고 하지 않나?"고 묻자 송가연은 "애매하다.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처음 뵙는 분이 얼굴을 한 대 때려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답했다.

조세호는 "오빠 한 대 때려줄 수 있어?"라고 물었고 송가연은 "정말 때리나?"고 반문한 뒤 조세호에게 로우킥을 날렸다.

조세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고통스러워했다.

송가연은 "살살 때렸다가는 앞으로도 계속 때려달라고 할 것 같아서 그냥 로우킥을 찼다. 하지만 그렇게 세게 때리지도 않았는데.."라고 밝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홍수현 나나 서강준 송가연 조세호, 진짜 앞으로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룸메이트 홍수현 나나 서강준 송가연 조세호, 조합은 진짜 신선한데" "룸메이트 홍수현 나나 서강준 송가연 조세호, 조세호는 왜 맞겠다고 나섰지?" "룸메이트 홍수현 나나 서강준 송가연 조세호, 나나 화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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