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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야스쿠니 신사참배 사과..."한국을 사랑한다. 미안하다"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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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비버,야스쿠니신사참배사과(사진=저스틴비버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저스틴비버,야스쿠니신사참배사과(사진=저스틴비버인스타그램)

팝스타 저스틴비버가 일본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관련해 한국 팬에게 사과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저스틴 비버는 트위터를 통해 "내가 일본에 있을 때, 그 신사를 방문한 것이 한국 팬들에게 상처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그건 내 의도가 아니었다.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저스틴비버는 "나는 내 팬들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인들에게 내 마음을 전한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저스틴비버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축복에 감사한다"는 글과 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24일 저스틴비버는 야스쿠니 참배 사진을 삭제하고 "중국과 일본 사랑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사과, 사과가 좀 늦었지만", "저스틴 비버 사과, 모르고 한 거였겠지", "저스틴 비버 사과, 사과하는 모습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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