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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이다희 강지환 넥타이 매다가 두근두근, 자전거 데이트 후 “좋아서 그랬다” 강지환 고백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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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이다희강지환(사진=KBS2TV'빅맨'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빅맨이다희강지환(사진=KBS2TV'빅맨'캡처)

‘빅맨 강지환 이다희’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서는 소미라(이다희 분)와 가까워지기 위한 김지혁(강지환 분)의 고군분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미라는 김지혁이 3일째 같은 셔츠를 입고 나오자 “그 옷 또 입고 왔냐”며 양장점에서 여러 벌의 옷을 골라줬다.

지혁은 가격표를 본 채 "너무 많이 사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미라는 "사장님은 현성 그룹의 얼굴이다"라며 옷 고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소미라는 넥타이 매는법을 모른다는 김지혁에게 넥타이를 매줬다. 이때 김지혁은 가까이 다가온 소미라의 얼굴에 어쩔 줄 몰라했다.

온통 정신과 마음이 미라에게로 향해있는 지혁은 결국 곧바로 미라의 앞집으로 이사를 감행했다.

아침에 집을 나서며 앞집으로 이사 중인 미라가 깜짝 놀라 어떻게 된 일인지 묻자 지혁은 태연히 대섭(장태성 분) 핑계를 댔다. 지혁은 “전에 살던 아파트가 정이 안 가서 다른 데 알아보라고 했더니 여길 어떻게 알고 하필이면 미라씨 사는 집 바로 앞을 골랐다”며 능청을 떨었다.

지혁은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미라와 연인 같은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던 중 뒤에서 자전거를 잡아주던 미라가 손을 놓자 핸들을 이리저리 흔드는 오버액션과 함께 넘어졌다.

이때 멀리서 다가오는 양대섭(장태성)은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 물었고, 미라는 "사장님께서 자전거를 못 타신다고 하셔서요"라고 답했다.

이에 대섭은 “자전거로 가스통으로 배달까지 하던 사람”이라며 과거를 폭로하자 미라는 자전거를 타고 그대로 떠나버렸다.

지혁은 미라에게 뛰어 따라가며 “치사하다. 소미라. 좋아서 그랬다. 좋아서”라며 고백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 지혁에게 흔들렸던 미라 앞에 혼수상태였던 강동석(최다니엘 분)이 나타나며 본격적인 삼각로맨스가 시작될 것을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맨 이다희 강지환, 이다희 최고!” “빅맨 이다희 강지환, 이다희 너무 사랑스러워” “빅맨 이다희 강지환, 강지환이 멋있다” “빅맨 이다희 강지환, 강지환이랑 잘됐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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