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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 '군도', 삭발 하정우와 악역 강동우 맞대결..."여성팬 눈 즐거워"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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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민란의시대이미지 확대보기
▲군도:민란의시대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윤종빈 감독)가 베일을 벗었다.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는 오는 7월 23일 개봉을 확정짓고 1차 예고편과 하정우, 강동원을 비롯한 10인의 영화 속 매력을 보여주는 12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군도'는 19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훔쳐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단과 권력가의 대결을 액션이라는 장르로 풀어낸 작품.

강동원은 전라 나주지방 대부호 조대감의 아들로 최고의 무술실력을 가졌지만 서자라는 신분 때문에 인정받지 못해 삐뚤어진 조윤 역을 맡았다. 하정우는 조윤(강동원)에게 가족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군도 무리에 합류하는 돌무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공개된 포스터 속 최초의 스킨헤드이자 사극 캐릭터를 연기하는 하정우는 쌍칼 도치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4년 만에 관객을 만나는 강동원은 백성의 적, 조윤으로 장검을 눈 앞으로 들이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정우 강동원 주연에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은 '군도:민란의 시대'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0년, 백성 편에 서고자 했던 도적들의 종횡무진 활약상 담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종빈 감독 '군도', 삭발 하정우와 악역 강동우 맞대결, 재밌겠다", "윤종빈 감독 '군도', 삭발 하정우와 악역 강동우 맞대결, 여성팬들 눈 즐겁겠네", "윤종빈 감독 '군도', 삭발 하정우와 악역 강동우 맞대결, 기대하고 있을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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