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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질극 발생, 30대 남성 편의점 여 종업원 흉기로 위협.. “대통령 불러 달라” 요구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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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질극발생

‘부산 인질극’

8일 오전 9시50분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동의과학대 주변 편의점에서 인질극이 발생했다.

30대 남성은 20대 여종업원을 인질로 삼은 뒤 경찰과 대치했다.

이 남성은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하며 특정 방송과 신문 기자와 대통령을 불러 달라고 경찰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편의점 주위에 경찰 특공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인질극, 대처를 잘해서 종업원 무사하길” “부산 인질극, 요새 너무 안 좋은 소식이 많다” “부산 인질극, 빨리 대처를 잘 했으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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