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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강봉균 유성엽 가볍게 제쳐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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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전북지사후보송하진(사진=SBS캡처)

'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사 송하진'

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사 후보로 송하진 전 전주시장이 선출됐다.

송하진 후보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주최로 익산 원광대 체육관에서 열린 전북지사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선거인단의 54.98%(426표)의 지지를 얻어 압승했다.

13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공론조사에서 송하진 후보가 강봉균, 유성엽 후보를 제치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확정됐다.

강봉균 후보는 184표(23.14%) 유성엽 후보는 한표 적은 183표(23.01%)를 얻는데 그쳤다. 송하진 후보는 이날 1446명의 공론조사 선거인단 가운데 79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54.98%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두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송하진 후보는 공론조사 선거인단 795명 참여한 가운데 426표(53.6%)를 얻어 새정치연합 후보로 선출됐다. 강봉균 후보가 184표(23.2%), 유성엽 후보는 183표(23.1%)를 얻어 뒤를 이었다.

송 후보는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전라북도 경제통상국장과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고 2005년 행정자치부 지방분권지원단장을 끝으로 25년간의 공직생활을 끝냈다. 이후 2006년 민선 4기 전주 시장(36대)으로 취임해 2010년 전주시장 재선에 성공하고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선출에 누리꾼은 "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축하해요" "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사실상 본선이지" "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완전 압승이네" "새정치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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