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와 송혜교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정은지는 최근 진행된 KBS2 ‘밥상의 신’ 녹화에서 함께 드라마를 촬영했던 송혜교와의 친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KBS2 ‘밥상의 신’은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신동엽을 메인 MC로 주부 9단 쌍둥이 엄마 박은혜와 먹방의 일인자 김준현, 요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장항선과 함께 음식의 숨겨진 이야기,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퀴즈로 풀어보는 오감 만족 푸드 퀴즈쇼이다.
평소에도 종종 송혜교와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정은지는 “뮤지컬 ‘풀 하우스’에서 송혜교 역을 맡게 됐다”며 “이 얘기를 듣고 언니(송혜교)가 ‘재미있다’며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 주셨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이어 “뮤지컬은 멀리서 보니까 (드라마 속 송혜교의 모습과 자신의 모습이) 괴리감이 없을 것이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는 15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될 KBS2 ‘밥상의 신’에서는 뽀빠이 이상용, 외국인 방송의 선구자 하일,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윤보미가 함께 ‘알찬’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