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고질라’가 개봉하며 박스오피스 예매율 1위를 지키던 영화 ‘인간중독’을 밀어내고 단숨에 1위에 올랐다.
CGV에 따르면 ‘고질라’의 박스오피스 예매율은 41%로, ‘인간중독’의 예매율 25%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고질라’는 일본 원작 60주년을 기념해 만든 리메이크 작으로 재난영화의 레퍼토리를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고질라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더불어 물어뜯고 화염을 내뿜는 괴수의 포효를 듣는 것만으로도 티켓 값은 한다.
고질라 흥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질라, 애머리히 작과는 무엇이 다를까?” “고질라, 기대해도 될까?” “고질라, 괴수영화가 등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