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완봉승(사진=뉴욕양키스홈페이지)
뉴욕 양키스 우완 다나카 마사히로(26)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완봉승을 달성하며 시즌 6승에 성공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씨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다나카는 완벽투를 펼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다나카는 9이닝 동안 114개의 공을 던져 안타 단 4개만을 허용하며 메츠 타선을 봉쇄했다.
볼넷은 없고 탈삼진은 8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다나카는 미·일 통산 34연승 시즌 6승에 평균자책점 2.17을 기록하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나카 완봉승, 진짜네” “다나카 완봉승, 거품이 아니구나” “다나카 완봉승, 일본은 다르빗슈와 다나카 있어서 좋겠다” “다나카 완봉승, 축하는 못하겠지만 실력은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