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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료자원봉사단, 17일 만안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사랑의 인술 펼쳐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5-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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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30여명 상대로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치과 등 9개 과목 진료

안양시의료자원봉사단(단장 이병기)이 주말인 지난 17일 만안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의료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치과, 한방 등 9개 과목에 걸쳐 이뤄진 이날 의료봉사에는 노인복지회관 노인대학생 등 노인 13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의료진 40여명은 친절한 상담과 함께 진단 및 투약을 하는 것으로 두 시간여 동안 의료봉사를 벌였다.

한편 안양시의료자원봉사단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안경사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 19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봉사단은 지난 1998년 8월 26일 창단돼 매년 4회 노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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