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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인간중독, 박스오피스 1위..아찔한 19금 연기 효과 톡톡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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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인간중독(사진=영화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송승헌인간중독(사진=영화포스터)

송승헌 인간중독

영화 '인간중독'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간중독'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12만644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32만7839명으로 14일 이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14일 개봉한 인간중독은 첫 날 9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으며 역린 표적 등 기존 상영작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개봉 이튿날인 15일 10만 여명, 금요일인 16일 12만 여명을 모으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김진평(송승헌)과 종가흔(임지연)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 들은 "송승헌 인간중독 1위, 오늘 꼭 봐야지","송승헌 인간중독 1위, 이 이 영화 어떨까?","송승헌 인간중독 1위, 이 영화 끌린다","송승헌 인간중독 1위, 난 이거말고 고질라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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