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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계엄령 선포 "국민은 평소대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 군부, 쿠데타가 아니다"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2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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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계엄령선포(사진=YTN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태국계엄령선포(사진=YTN방송캡처)

'태국 계엄령 선포'

태국 반정부 시위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군부가 지난 20일 계엄령을 선포했다.

태국 군부는 계엄령 선포에 대해 20일(현지시간) 군 TV 방송을 통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며 "이는 쿠데타가 아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국민은 당황할 필요가 없다"며 "이번 조치는 국민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은 평소대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6개월 넘게 이어지며 정국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잉락 친나왓 총리도 실각했다고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국 계엄령 선포, 태국에 있는 한국인들은 안전한가?” “태국 계엄령 선포, 세계적으로 난리네” “태국 계엄령 선포, 태국도 참 문제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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