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오승환이 (32) 11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지난 2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4일본프로야구 인터리그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7-6으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이날 오승환은 총 18개의 공을 던지며 2탈삼진 무실점 피칭으로 세이브를 거뒀다.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종전 1.47에서 1.40으로 끌어내렸고 11세이브로 히로시마의 마무리 캄 미콜리오와 함께 센트럴리그 구윈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승환 11세이브, 일본도 9회는 없어” “오승환 11세이브, 일본 리그를 이미 씹어 먹고 있네” “오승환 11세이브, 일본 완벽히 평정하고 메이저리그로 가자”"오승환 11세이브, 일본 타자들이 돌직구 위력을 이제 느꼈을라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