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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부산 용호동 w아파트 ‘랜드마크 인기’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5-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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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업체인 아이에스동서가 부산 남구 용호동에 69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 ‘W(더블유)’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69층짜리 4개동으로 전용면적 98~244㎡ 규모의 1488가구로 연면적 49만480㎡(14만8370평)에 이르는 대형 주상복합아파트다. 건물 높이만 246.4m에 달한다. 광안대교 건너편의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고층 아파트들과 대칭되는 랜드마크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블유는 고층 건물답게 조망권이 뛰어나다. 전체 가구의 98%에서 부산 앞바다와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대표적 야경인 광안대교 조망도 가능하다. 황령산, 광안대교, 이기대 방향으로 전망 테라스 3곳도 건물에 배치된다. 건물 높이는 최고 246m로 광안대교 건너편 해운대의 고층 아파트와 마주 본다.

조망권을 고려한 내부 설계도 돋보인다. 거실의 두 면을 개방하고 내부 기둥을 없애 시야를 확보했다. 더불어 시야 개방을 방해하는 창호 틀을 상단에 설치해 바다 조망권을 최대한 살린 창호설계는 다른 아파트들에서는 보기 드문 특징이며 주방과 거실은 맞통풍 구조로 배치돼 환기와 통풍이 유리하게 구성되어 주상복합의 편견을 깬 혁신설계가 적용됐다.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더블유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470만원대로 부산의 고층 아파트들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사전 심의를 통해 분양가가 결정됐다. 또 시공사와 수익을 나눌 필요 없는 자체사업인데다 콘크리트 등 건축자재 생산까지 같이 하는 아이에스동서의 특성상 양질의 자재를 저렴하게 구입 가능해 가격 경쟁력을 더욱 확보했으며 공사비 절감으로 소비자 부담은 낮추고 아파트 가치는 끌어올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이에스동서의 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를 만든다는 일념으로 고객들의 생활편의성은 높이면서도 구입 부담은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라 분양가 저렴한데다 인테리어 트렌드업 서비스,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각종 특화시스템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이 갖춰진다. 퍼팅장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탁구장 등도 들어선다. 반려동물을 위한 애견카페가 생기는 게 눈길을 끈다. 단지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신라호텔의 조경을 완성한 삼성에버랜드가 조경을 맡았다. 광장분수 생태연못 등 단지 곳곳에 7개의 테마수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세대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비 무상지원으로 잔여세대가 많지 않으며, 문의를 원하는 수요자는 사전에 담당자와 전화상담 및 예약 후 모델하우스에 방문하면 더욱 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1599-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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