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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권지용 사도 돼요" 질문에 타블로 "한도 초과야" 폭소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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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KBS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KBS2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가 엉뚱한 요구를 제시해 아빠를 당황하게 만들어 화제가 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콘서트를 준비 중인 타블로에게 찾아가는 강혜정과 하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하루는 전화를 걸어 "아빠 카드로 돌고래를 사도 되느냐?"고 물었고 타블로는 이에 흔쾌히 허락했다.

아빠의 허락에 기분이 좋아진 하루는 이어 "아빠 카드로 권지용 오빠 사도 되느냐?"고 또 한번 물었다. 이에 타블로는 "하루야, 아빠 카드로는 권지용 못 산다"며 "한도 초과야"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당혹해 했을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GD의 가격은 얼마나 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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