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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쿠테타 승인, "평화 유지를 위하는 최선의 길"

이재정 기자

기사입력 : 2014-05-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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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쿠테타 승인, "평화 유지를 위하는 최선의 길"

태국 국왕이 프라윳 찬-오차 육군 참모 총장이 지난 22일 일으킨 쿠데타에 승인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태국 군부 대변인에 따르면 “프라윳 총장을 국가평화질서회의 의장으로 승인하는 국왕의 의전이 오전 10시 방콕 육군본부에서 거행됐다”고 발표했다.
▲태국국왕쿠테타승인이미지 확대보기
▲태국국왕쿠테타승인

이어 “프라윳 참모 총장은 혼란을 잠재우고, 이를 위해선 필요할 때 마다 강경한 조치를 모두 동원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쿠데타 선언 직후 소환돼 구금됐던 잉락 친나왓 전 총리는 지난 25일 밤 석방되고 귀가했지만, 여전히 군부 통제를 받는 등 사실상 가택 연금 상태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국왕 쿠테타 승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국 국왕 쿠데타 승인 완전 비상 시국이네”, “태국 국왕 쿠데타 승인 국민들 무섭겠다”, “군부 세력들 태국 국왕 쿠데타 승인 평화적으로 해결되길”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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