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류현진은 27일 로스엔젤레스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 7이닝 동안 단 한명의 주자도 출루시키지 않은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으나 8회 선두 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해 퍼펙트게임이라는 대기록 달성은 아쉽게 놓쳤다.
경기 후 매팅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은 오늘 단연 돋보였다. 오늘 경기에서 그에게 가장 큰 일은 7회였다. 팀은 득점을 내며 앞서갔지만, 류현진에게는 너무 긴 휴식이었다. 그때 흐름을 잃은 거 같다"며 퍼펙트 게임의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고 류현진 또한 "7회까지 안타와 볼넷 없었던 적이 없었기에 (퍼펙트게임) 생각이 없지 않았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뒤 "큰 기록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고 운도 따라 줘야 하는데 오늘은 운이 안 따라줬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다.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소식에 누리꾼들은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정말로 아쉽다 ",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그래도 류현진 엄청 대단한듯",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여전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예계 팔방미인 수지가 LA다저스의 류현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다저스스타디움을 찾아 시선을 모으고 있다.
27일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이날 수지는 류현진의 등판일에 맞춰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류현진의 부상 등 여러 이유로 그의 등판 일정이 앞당겨지며 류현진을 응원하고자 직접 다저스 스타디움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며 의리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을 또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류현진 응원, 의리가 하지마루요” “수지 류현진 응원, 수지는 마음씨도 곱네” “수지 류현진 응원, 수지의 시구는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