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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유병언 딸, 유섬나 체포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5-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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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가 인터폴에 검거됐다.

27일 법무부는 프랑스 당국과의 사법공조를 통해 유섬나를 프랑스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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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해외에 체류 중인 유섬나와 유혁기, 그리고 유병언 회장의 측근인 김혜경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 등 4명에게 적색 수배를 내린 바 있다.

적색 수배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해 소재 파악 등이 필요한 경우 요청하는 인터폴 수배 유형 중 가장 강력한 단계로 유섬나 역시 프랑스 현지에서 인터폴에 의해 체포됐다.

이날 검거된 유섬나는 곧 국내로 강제소환 될 것으로 보인다.

유섬나 검거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섬나 빨리 소환해라”, “유섬나 검거 다음에 유혁기, 유병언, 유대균 다 잡아야 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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